대출 후기

간편모바일대출 처음 하시는 분 드루와

tmdgus3828 2020. 8. 17.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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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여러분들!

저는 지금 평범하게 직장을 다니고 

있는 30대 초반의 여성입니다. 

저는 대학교 졸업하자마자 운 좋게

일을 바로 시작을 할 수 있었고, 

때문에 요즘에는 어느 정도 수입과 

모아놓은 재산 면에서 안정을 

찾아가고 있는 상황이랍니다. 

 

요즘에는 젊은 사람들이 

다들 많은 수입을 올리기 어렵다보니,

금전적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경우가 

많더라구요. 생활비나 생계 문제로 고민 

하면서 대출을 알아보는 분들이 많다는

이야기를 듣고 이번에 제가 알게 된 어플 하나를 

공유해보려 포스팅을 하게 되었습니다 

 

 

 

 

 

일단 저는 평소에 맛있는 음식을 

먹는 것을 참 좋아하는 사람입니다.

그러다보니 소비를 할 때에 좋아하는 

커피나 음식에는 돈을 아끼지 않게 되더라구요. 

보통 오전에는 시원한 커피 한잔을 사서 

매일매일 먹어 왔구요.ㅎㅎ

 

 

 

 

 

 

퇴근 후에는 맛집들을 돌아다니며

친구들, 직장 동료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는 낙에 살아왔었죠.

저의 유일한 스트레스 해소라고 

보아도 과언이 아니었어요.

 

 

 

 

하지만 이런식으로 돈을 쓰다보니,

대체 얼마를 벌어서 얼마를 사용하고 있는지 

관리가 안되더라구요. 통장 확인도 잘 안하는데다, 

카드값도 세세하게 확인을 하는 편이 아니라 

월급은 정말 스치는 인생을 살아왔죠.

 

 

 

 

 

그래도 별 문제가 없긴했었어요. 하지만 문제는 

바로 목돈 마련에서 발생이 되었습니다. 

제가 최근들어서 오랫동안 일 하고 

있었던 직장을 옮기게 되었어요.

기존에 살고 있던 곳에서 조금 거리가

있는 곳으로 이직을 하게 되어서, 급히 

이사를 하게되었는데요. 

 

해당 지역에 집 보증금을 알아보다 보니, 

지금 제가 살고있는 집의 보증금보다 

훨씬 더 가격대가 높더라구요. 그래서 급하게 

간편모바일대출 상품들을 알아보려고 

어디 한번에 상품들을 정리한 어플이 없나,,, 

살펴보다가 발견한 앱이 바로 알다 에요! 

 

 

 

 

 

 

경제적으로 급전이 필요했던 적이 

한번도 없었던지라 

대출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아는 것이 하나도 없었거든요. 

 

아무래도 일을 하는 직장인이다 보니까 

어떤 금융사의 어느 대출 상품이 

내게 맞고 이율이 어떤지 하나씩 

알아보려고 하니까 시간도 없고 

참 난감하더라구요 

 

전 직장 동료랑 오랜만에 만나서 이런 고민을 

얘기하니까 본인은 그런 대출 상품 알아보는걸 

하나의 앱으로 이용하고 있다고 편하더라면서 

대출 상품 알아보는걸 포함해서 모든 

자산 관리를 알다 어플로 하고 있으니 

한 번 사용해보라고 권해 주더라구요.

 

 

 

어플을 깔아서 처음 들어가보니, 앱 구성이 

직관적으로 어떻게 사용하면 되겠구나 하는 것이 

딱 느낌이 왔답니다. 금융거래에 대한 다양한 

정보들을 한 눈에 모아서 집약적으로 볼 수 있게 해주는 

앱이라는 것을 대번에 이해할 수 있었습니다. 

 

저는 급하게 관심이 있는 분야가 대출이다보니, 

바로 대출쪽 정보들을 살펴보았는데요.

일단 신용등급 조회부터 해봤죠. 

생각보다 높은 등급이 나오더라구요. 

 

 

 

 

자주 묻는 질문 코너를 보니까, 신용도 조회는 

중개수수료 없이 올크레딧 kcb과의 제휴를 통해 

무제한으로 가능하다고 되어 있더라구요. 

 

이 뿐만이 아니라 내가 사용 하고 있는 

돈이지만 비금융 정보로 분류되어 집계가 

되지 않은 내역들을 전송하여 

신용등급에 반영시킬 수도 있다고 했구요. 

 

 

 

 

 

원래 대출이라는 것이 신용도에 

따른 금리가 매겨지기 때문에 

같은 상품이라고 할지라도 사람에 

따라서 다른 이자를 내게 되는데요. 

법적으로 금리인하요구권이 있다는 사실은 

많은 사람들이 알지 못하고 있는 것 같아요. 

 

저 역시도 알다 앱을 사용해보기 전까지는 

몰랐던 사실이었구요. 금리인하 요구권은

나의 신용등급에 변화가 있을 때에 

올라간 신용등급에 맞는 금리로 

변경을 해달라고 금융회사에 요구 

할 수 있는 권리라고 하더라구요.

 

 

 

저도 간편모바일대출을 받아야 했기에, 

비금융 정보들을 한 번 보내보기로 했습니다. 

진짜로 신용등급이 올라가는지 궁금해서 말이죠. 

소득금액 정보를 보내 보았는데, 

공인인증서 등록이 필요하더라구요. 

 

등록을 하고 정보를 KCB쪽의 전산으로

 전송 하고나면 다음날 실제로 신용등급 

평가의 점수 수치가 올라가 있는 

것을 확인 할 수가 있었습니다.

신용등급을 올리기 위해서 그냥 인증하고 

터치 몇 번 한 것뿐인데 바로바로 반영이 되어서 

금리 혜택을 볼 수 있으니 정말 신기했어요.

 

 

 

그리고 제가 알다에서 참으로 유용하게 썼던 기능은 

바로 여러 은행들의 대출 상품과 예금, 적금 상품들을 

한꺼번에 다 모아서 볼 수 있었던 기능이었습니다. 

 

내 상황에 맞는 상품을 선별해서 볼 수 있도록 

얼마나 빌릴 것인지, 금리의 유형은 어떠한지, 

금융권은 어느쪽을 생각하는지 등등을

필터로 걸러서 쭉 뽑아 볼 수 있어서 편했어요.

 

 

 

 

 

 

 

대출뿐만이 아니라, 예금이나 적금과 같은 

상품들도 추려서 볼 수 있어서 좋더군요. 

저는 예금 적금은 금리가 엄청 낮을 거라고만 

생각했는데 의외로 꽤 고금리 상품들이 존재해서 이번에 

묵혀놓고 있는 돈들은 조금 빼서 옮기기도 했습니다.

 

 

 

 

 

뿐만이 아니라, 카드내역을 한 데 모아서 

확인할 수 있고 여러 은행 거래들을 한 번에 모아서 

보고 관리 할 수 있으니 이번달에 내가

어디어 얼마나 지출을 했는지 아주 

명확하게 확인이 되더라구요.

 

이전에는 제가 먹을 것에 돈 쓰는 것을 

아까워 하지 않기 때문에 써버리고 

굳이 확인하려고 하지도 않았었는데요. 

알다 어플을 써보니 자연스럽게 너무 과도한 

지출을 하고 있다는 생각이 들었고 차츰 

돈을 아껴서 사용하기 시작했답니다.

 

특히 원형차트로 저렇게 내 지출과 

수입의 퍼센테이지를 명확하게

보여주기때문에, 누군가가 돈을 

아껴쓰라고 잔소리 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제 행동이 변화가 

되는 것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저는 그래도 신용등급이 아주 

나쁜 편은 아니라서 생각했던 것

보다 간편모바일대출 상품을 앱으로 

알아보고 적절하게 상품 이용을 

할 수 있었어요. 

 

얼마 후에는 목돈이 생길 시기 였기 때문에 

집 보증금 명목으로 대출 받아서 이사도 잘 했구요. 

다음 달에 바로 다 상환해서 깔끔하게 

일처리를 마무리 할 수 있었어요. 

 

 

 

 

 

그리고 이번 일과 친구 덕분에 알게 된 

알다 앱은 계속해서 지금까지도 

사용을 해오고 있답니다.

지금 약 반 년 정도를 사용하는

중인데, 매 달 지출금액을 비교해 주면서 

동시에 지금 순자산 현황도 알려주니까 

계획적 소비에 대한 욕심과 목표도 

점점 뚜렷해지고 있는 것 같아요. 

너무 만족스럽게

잘 사용하고 있답니다. 

 

혹시 저같이 갑작스러운 목돈이 급하게 필요해서 

고민중인 분들이 있으시다면 요거 한번 써 보세요! 

스마트폰만 있으면 앉아서 편하게 고금리 예/적금 과

저금리 대출들 을 다 비교하며 볼  수 있을 뿐 만 아니라

내게 맞는 간편모바일 대출 상품을 

알아볼 수 있으니 많은 도움이 되실 거에요. 

 

그리고 그 뿐만 아니라 사회 초년생분들,

혹은 저처럼 금전관리 개념이 조금

부족하다 싶은 분들께도 강추를 

그리고 싶어요. 돈 모으는데 분명 

도움이 된다는 것을 느끼게 되실 거에요.

 

여러분들께서도 알다 앱을 이용 

하셔서 간편모바일대출 상품 정보에 대한 

도움도 받아 보시구요, 사업관리와 수입관리

도움을 받아보신다면 참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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