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차 재난지원금 지급 시기가 머지 않은것 같습니다.

저는 자영업자가 영업을 자유로이 하고 돈을 많이 벌도록 하는 그런 기조 보단 방역을 최대한 하고 시민들을 통제를 하고 식당등 시설 영업을 제한하는 대신 재난지원금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그럼 어떤 방식이 좋냐? 전 이재명 지사님 방식과  홍남기 부총리님 방식 모두 장단점이  있어서 선별지급을 하되 요건을 까다로이 두지 말고 소상공인들(폐업후 소득이 없는게 확인된 경우 포함) 고위험 업종 종사자들 전년도 대비 매출이 일정 비율 이상 감소한 기업이면 전부 주는게 좋은것 같습니다.  대기업, 공무원과 공공기업  근무자들 미성년자들은 제외하고 더 어려운 사람에게 양보하자는 거죠. 단 사각지대는 없어야 하므로 요건을 완화하자는 겁니다.  규모는 1인당 140-220만원 정도가 적당한것 같습니다. 정부에서도 돈을 크게 쓸 필요가 있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