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새희망홀씨 주거래였는데도 부결됐지만, 결국 성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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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년째 하나은행 주거래로 이용하고 있어요.

이번에 2800만원 정도 큰돈 필요해 지면서 1금융 정부지원 상품인

하나은행 새희망홀씨 알아보게 됐어요.

대출받을땐 주거래가 가장 유리하다고 들어서 하나은행 새희망홀씨

막연한 기대감을 갖고 알아봤는데 거절을 받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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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심한 마음으로 어쩔 수 없이 2금융 정부지원 상품으로

알아봐야 하나 고민이 되었네요.

묘한 좌절감을 느끼면서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다가 후기를 읽게

됐는데 저처럼 하나은행 새희망홀씨 주거래로 했는데 부결됐다가

뱅크일번지에서 상담받고 승인받을 받았다고 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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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일말의 기대감이 다시 생기면서 뱅크일번지에 가입해봤어요.

제일상담사님께 하나은행 새희망홀씨는 거절을 당했지만 너무나

받고 싶은 상품이다 라고 잘 말씀을 드렸어요.

제일상담사님께서 그럼 하나은행 새희망홀씨 부결이라도

외국계은행에선 승인날 확률이 훨씬 높은데 해보겠냐고 추천을

해주시길래 그렇게 하기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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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하나은행 새희망홀씨 부결난 걸로 그대로 포기하고

2금융 쓰는 것 보다는 외국계은행이라고 해도 1금융에서

대출 받는게 훨씬 마음이 편한 법이니까요.

제일상담사님이 ‘씨티은행’으로 새희망홀씨 진행해주셨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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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하나은행 새희망홀씨 거절받은 상태에서 또다시 새희망홀씨로

진행을 하게 되니깐 승인 받기까지 엄청 초조했네요.

그런데 정말 제일상담사님 말씀대로만 하니깐 승인을 받았어요!!

새희망홀씨 최대 한도가 3000만원이고 금리는 10%미만 상품인데

씨티은행에서 2800만원에 금리 9%로 받게 됐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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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다시 승인을 받게되니 하나은행 새희망홀씨 거절당하고

상심했던 마음이 충분히 나아진 기분이 들었구요.

2금융의 늪에 빠지지 않게 1금융으로 저를 이끌어주신

제일상담사님께 그 누구보다 깊은 감사인사 드리고 싶네요!!